레터링 너무 귀엽꾸요.. 이거 입고 지하철 탔는데 지하철에서 데님 젤 좋아하는 사람 댐 .. 뒷부분에 커스텀 블루 써있는것도 너무 귀요오요 머리 묶으면 더 잘 보일것같아요 그리고 사장님! 이 티셔츠 이름 쫀득티로 바꿔야할것 같아요 찹쌀떡 마냥 쫀득한 신축성 갖고있는데 그렇다고 절대 늘어나진 않을것같고요 .. 요물이여요 티인척 하는 찹쌀떡 아닌가요?(아님) 특히 목부분이 튼튼한게 맘에드네요. 흰티를 사보면 그 브랜드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흰티덕후로서 ..커블은 대성공ㅎ 입문용으로 하나씩 들이기에 가성비 좋은것 같아요. 곧 핑크도 손에 넣을 듯 싶습니다... 아예 박시하게 남자버전도 만들어주세요 존버합니다..